-이용 금액도 바가지 없고 타입별 금액이 입구에 적혀져 있어서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.
-주인장과 연락도 빨리 닿고 친절하게 답 주셔서 불편함 없었습니다.
-사진으로 보기 보다 훨씬 아늑하고 깨끗했습니다.
-더불어 보일러도 쉽게 틀고 끌 수 있어서 따뜻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.
-샤워기 수압도 쎄고 물도 5인 샤워해도 충분했습니다.
-비데도 있었어요. 함께간 어르신들이 엉덩이 따숩다고 너무 좋아하셨습니다.
부정적인 이용후기
같은날 건물에 머무는 다른 숙객 운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.
새벽 2시?에 입실해서 한 두시간 문 열어놓고 떠든 것 같은데 너무 시끄러웠습니다. ㅠ
숙박 당일 입실했는데 창문이 열려있어 닫으려고 보니 바로 앞 빌라 사는 남자 창문 활짝 열어두고 옷을 다 벗은 상태로 (상의 하의 모두 탈의상태) ㅈㅇ를 하고 있었음..
기겁해서 창문을 닫아버렸는데 저녁먹고와서 창문열어보니 여전히 창문 활짝 열어두고 빨개벗고 티비보고 있었음.. 창문 열어놓고 호텔에서 누군가가 하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음 . 호텔에서 나는 소리 들으면서 하려는건지 어쨋든 최악
바로 앞 빌라 너무 붙어있음. 심각함